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ible Column

죽음을 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출 33:12~23).

송기창 | 2021.10.18 06:23 | 조회 206


 모세는 성경에 등장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신과 동행하신다는 징표로 주님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모세의 이러한 요청은 믿음이 없는 행위에 대한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모세는 늘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현상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아마도 모세가 그렇게 고백했던 이유는 12절에서 고백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동행해달라는 간구의 표현에 의한 고백이었던 것입니다그러나 모세가 간구한 것은 그 누구도 허락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20절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을 대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인간은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의 본체를 직접 보여주지 않으시는 대신 모세를 손으로 덮으신 뒤 등만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실루엣을 본 사람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뒷모습을 본 사람은 모세가 유일했을 것입니다그런 면에서 모세는 누구보다도 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였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은 모세는 그의 간구를 들어주셨고 이후 그의 바람대로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찾아와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내 맘에 들어오게 되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고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되었습니다처음에 하나님을 모르던 우리들이었지만 하나님을 우리를 이미 알고 계셨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 마음에 찾아와 주신 것입니다하나님이 우리를 이미 알고 계셨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을 보내 주셔서 우리와 동행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뿐만 아니라 우리가 간구하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던 놀라운 일들을 돌이켜보며, 오늘 이 시간 우리의 간구도 들으시고 응답하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소망하며 오늘도 부활 하신 주님과 함께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554개(1/28페이지)
성경칼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54 바른 선택과 바른 신앙(삿 18:21~31). 사진 [1] new 송기창 41 2021.12.06 06:24
553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의 갈등 (삿 16:15~22) 사진 [1] 이승록 90 2021.12.03 05:57
552 버팁시다(삿 16:1~14) 사진 [1] 박정혁 66 2021.12.01 22:40
551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삿 15:1~20) 사진 [1] 송기창 72 2021.12.01 06:11
550 삼손, 치명적인 약점이 노출되다 (삿 14:1~20) 사진 [1] 이승록 108 2021.11.30 06:15
549 특별한 아기의 탄생(삿 13:15~25). 사진 [1] 송기창 76 2021.11.29 05:53
548 어리석은 서원 (삿 11:29~40) 사진 [1] 이승록 92 2021.11.26 06:14
547 죄인 입다가 불쌍한 이유(삿 11:14~28) 사진 [1] 박정혁 91 2021.11.24 23:48
546 내려놓음의 신앙(삿 11:1~11). 사진 [1] 송기창 103 2021.11.24 05:40
545 영적 요요 현상 (삿 10:6~16) 사진 [1] 이승록 133 2021.11.23 05:59
544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삿 9:46~57). 사진 [1] 송기창 100 2021.11.22 05:46
543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삿 9:7~21) 사진 [1] 이승록 144 2021.11.19 05:54
542 슬슬 도를 넘기시작했던 기드온(삿 8:22~35) 사진 [1] 박정혁 133 2021.11.17 23:45
541 겸손하게 초지일관된 신앙을 가지라(삿 8:1~21) 사진 [1] 송기창 142 2021.11.17 05:51
540 방심은 금물입니다(삿 7:15~19) 사진 [1] 이승록 215 2021.11.16 05:58
539 연약한 믿음을 이끄시는 하나님(삿 7:1~14). 사진 [1] 송기창 175 2021.11.15 05:47
538 영적으로 깨어 있는 한 사람(삿 2:11~15) 사진 [1] 이승록 264 2021.11.05 06:01
537 불순종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삿 2:1~10) 사진 [1] 박정혁 242 2021.11.04 01:06
536 적당한 타협, 불순종의 시작(삿 1:22~36). 사진 [1] 송기창 183 2021.11.03 05:52
535 갈렙과 유다 지파와 같이 (삿 1:11~21) 사진 [1] 이승록 332 2021.11.02 06:13
최근 등록된 사진
2021.12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