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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출 29:39~42)

박정혁 | 2021.10.11 04:07 | 조회 194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릴지며.

한 어린 양에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와 찧은 기름 사분의 일 힌 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더할지며.

한 어린 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에 한 것처럼 소제와 전제를 그 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로 삼을지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내가 거 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출 29:39~42)


  오늘 함께 살펴볼 출애굽기 28장은 하나님을 섬길 제사장을 거룩히 구별하여 세우는 절차가 설명되고 있습니다. 제사장으로 임명될 사람들을 잘 씻겨야 하고요. 또 잘 입혀야 하고요.그리고 또 수송아지를 잡아 여러 일을 하면서 제사장을 거룩하게 그리고 구별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의식은 칠일동안 진행됐었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일은 칠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아침저녁으로 속죄 제물을 하나님께 바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 속죄의 제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42절인데요.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제사장을 준비시키고, 또 수송아지를 번제로 드리라 명령하신 이유는, 다름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만나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번제물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이렇게 늘 자신의 백성과의 교제이고 소통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하시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따르길 원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열망은 수천년을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합니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이러한 마음을 늘 잊지 않고 살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갈 때, 우리는 분명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과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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