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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참된 지혜와 열매 맺는 삶(약 3:13~18).

홈지기 | 2021.07.07 06:49 | 조회 176



 야고보는 217절에서 야고보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음 믿음이라고 말씀한 것처럼 3장 후반부에서도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들은 선행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지혜 자는 지식에 근거한 유창한 말이나 청산유수 같은 언변을 통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 때 온전히 드러나게 됩니다오늘 본문에서 야고보가 말의 위험성을 강조한 이후에 행함에 대해서 위험성을 강조한 이유는 당시 유대인들의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당시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논쟁을 좋아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논쟁하며 싸워 이기는 것을 통해서 총명한 자임을 인정받았습니다이런 과정 가운데 논쟁에서 이긴 사람은 자랑하려는 마음이 생겨나게 될 것이고 논쟁에서 진 사람은 시기하는 마음과 다투는 마음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야고보는 논쟁이 거듭되면서 거짓이 난무하는 싸우는 모습을 묘사했던 것입니다.


 시기와 다툼의 마음을 가지고 논쟁에 휩싸이는 것은 결국 땅에 속한 악한 세력의 지배를 받는 길입니다따라서 진정한 지혜는 싸워서 이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화평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세상이 악해져 갈수록 시기와 다툼의 마음을 가지고 자랑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이런 악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따르는 것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신령한 지혜를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화평과 관용과 양순과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며 편견과 거짓이 없습니다.

 

 야고보가 이야기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혜의 특징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한 분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입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완벽한 본을 보여주셨고, 우리에게 최고의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지혜로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참 지혜가 되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는 화평하게 하는 자로서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야고보가 당시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는 그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위로부터 난 지혜를 소유함으로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며 의의 열매를 맺는 천국 백성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야고보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지혜 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사람은 착한 생활을 해서, 지혜에서 오는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위로부터 난 지혜로 살아갈 것을 명하십니다하나님께는 우리에게 위로부터 난 지혜를 허락하셨기에 이 지혜를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다만 이 지혜는 위로부터 온 것이기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항상 모든일에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의의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 하신 주님과 함께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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