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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다윗처럼 멜로디에 맞춰(시 30:1~5)

이승록 | 2020.10.20 08:34 | 조회 141


  



다윗은 시편 30편 1~5절을 통해 하나님께 네 가지의 감사의 제목으로 찬양하고 있습니다. 

첫째, 원수의 조롱 가운데서 이끌어 내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원수들에 둘러싸여 손가락질당하며 조롱거리가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 않으시고 그를 끌어내어 더 이상 조롱하지 못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원수들의 조롱 가운데서 이끌어 내주신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고 있습니다.


둘째, 기도를 들으시고 육체의 질병을 고쳐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구체적으로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러나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다윗이 육체의 질병으로 고통받을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사울로부터 여러분 죽을 고비가 있었고, 육체의 질병으로 인해서도 죽을 고비가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질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셋째, 영혼을 소생시켜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그의 영적인 침체기입니다. “소생시키다”라는 말은 ‘돌아서다’라는 말도 있고, ‘회복시키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돌아선다는 것은 다윗이 영적으로 가장 강건했을 때의 시기로 되돌려 놓은 것이고, 회복시킨다는 말은 영적으로 가장 충만한 때의 상태가 된다는 말입니다. 다윗이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의 영혼을 회복시켜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넷째, 짧은 노여움과 평생의 은총으로 인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은 뒤끝이 없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라는 고백과 같이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서는 엄하게 징계하시지만, 회개하고 뉘우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시고 곧바로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처럼 다윗은 그 삶 가운데서 감사할 내용을 찾아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선물 ‘오늘’을 살아가면서, 다윗처럼 하나님께 감사의 제목을 찾고 멜로디에 맞춰 찬양할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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