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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Column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여호와의 소리(시 29:1~11).

아침햇님 | 2020.10.19 06:12 | 조회 98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셨는데 하나님을 아는 방법 중 한 가지는 바로 소리입니다하나님은 목소리를 통해서 그 능력을 우리에게 전해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인간을 제외한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소리를 우뢰소리로 표현했습니다당시 가나안 문화에서 천둥과 폭풍우는 신의 소리로 믿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바로 이 부분을 통해 하늘과 바다와 땅을 뒤덮는 여호와의 목소리의 장엄함을 선포하면서 그들이 믿는 우뢰소리가 우상의 목소리가 아닌 여호와의 목소리라고 선언했습니다.

 

 여호와의 소리에는 위력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된 두 산은 가나안 북쪽 해발 삼천미터 높이의 큰 산입니다특히 시룐산은 사시사철 눈으로 덮여있는 기초가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산을 상징합니다더군다나 레바논의 백향목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크고 높고 강하여서 쉽게 꺾이지 않는 내구성이 강한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목소리는 견고한 산맥과 나무들을 뒤흔들어 넘어뜨릴 만큼 크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실제로 지진과 홍수가 임하게 되면 인류는 자연 앞에서 무력한 존재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두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여호와의 영광의 무게가 세상 곳곳에 장엄하게 드러나게 될 때 그 누구도 주님 앞에서 바로 설 수 없으며 하나님을 경배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마지막 11절을 통해서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시는 분이심을 시편 기자는 선포했습니다평강이라는 단어인 샬롬은 번영과 성공, 부족함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베푸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사는 동안 진정한 샬롬은 세상의 부와 명예와 지식이 아니라 우리를 죄로부터 회복시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도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예배하며 영광을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은 우리로 평화로운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 하신 주님과 함께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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