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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일행 위한 접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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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일 부흥 사경회가 끝난후
강사님과 그리고 함께 하신 일곱분을 귀한 애찬으로
섬겨 주신 김명종 집사님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남을 섬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기꺼이 섬겨 주셨습니다.
냉수 한그릇을 주의 이름으로 대접을 해도 그 상을
잃지 않으리라 하셨는데 성심것 애찬으로 섬겨 주셨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귀한 것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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